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노이즈 마케팅 [[논란]] == 본방과는 상관이 없거나 왜곡된 예고편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겼는지 이번 시즌에서는 투표 방식이나 베네핏 여부, 선발 인원 등과 같이 연습생들의 순위나 방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노이즈 마케팅을 끊임없이 시도한다. 견제픽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픽 투표 방식을 실시했던 것이 그 시작. 이는 시즌1 때 1픽 투표로 바뀐 후 [[전소미]] [[연습생]]의 독주가 프로그램의 극적인 재미를 반감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듯 하다. 이때의 압도적인 투표 수를 보고 1등은 보나마나 라는 식이 되어 버렸던 것. 극적 반전을 위해 투표 방식을 언제든 바꿀 수 있다는 식의 태도는 최종회 때도 2픽이라는 둥, 파이널 무대 때 1조에서 1명, 2조에서 1명이라는 둥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만 무수히 양산하고 있다. 결국 최종회는 1인 1픽 투표로 발표되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 한 [[http://news1.kr/articles/?3031563|기사]]를 통해 1픽이 아닌 2픽으로 변경한 이유를 최애와 차애라는 아이돌 문화를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종회 때 생방송에서 국민 프로듀서의 문자 투표 외에 공연 평가에 따른 베네핏을 주겠다는 내용의 기사도 문제가 되었다. 표수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베네핏이 데뷔와 탈락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소지가 높아진 것.이것은 대다수의 시청자 국민 프로듀서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정정 기사를 통해 생방송 베네핏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순위발표식 생존 인원이 22명이 아니라는 내용이 9회에 언급되고 10회 예고편에 나가면서 다시 한 번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놨다. 결국 20명인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는데 굳이 2명을 더 탈락시켜야 했던 이유를 노이즈 마케팅이 목적이라고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다. 제작진 측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며 그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10회 방송에서 해명이 될 만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 프로그램 종영 후 한 [[http://naver.me/x8dibQQG|기사]]를 통해 11명으로 하면 두 팀이 경쟁하는 구도가 될 것 같아서 라고 이유를 밝혔다. 변명이 좀 궁색하다.] 극적인 재미를 위해 [[라이관린]] [[연습생]]을 사분할 화면에 넣으려는 것 아니었냐는 이야기가 가장 신빙성 있게 떠돌 뿐이다. 방출 후보인 [[라이관린]]과 [[김용국]] [[연습생]]을 굳이 단상으로 올려 "지난 번 1등 후보로 올라왔었는데 이번에는 방출 후보"라는 멘트를 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명백한 사실은 방송을 위해 두 명의 연습생이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는 점이다. 가장 어이 없는 일은 최종 데뷔 인원이 11명이 아닐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온 것이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4233|링크]] 이 역시도 바로 철회를 했지만 이쯤 되면 거의 농락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